추석 전 거리두기 조정방안 꼭 확인하세요

정부는 지난 3일 한 달간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면서, 사적 모임 제한을 완화하고 추석기간에 8인까지 가족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. 예방접종율이 올라가는 데 따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방역 조치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죠.

 

4단계, 가정 내 모임만 8인 허용

추석 연휴에 4단계 지역의 가정 내 가족 모임은 3단계 사적모임 기준을 적용해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해서 최대 8인까지 모임을 허용한다고 합니다. 1차 접종자, 미접종자는 4인까지 포함하며,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8인까지 가정 내 가족 모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. 다중이용시설은 적용되지 않고, 가정 내 모임으로만 국한됩니다.

 

"추석 특별 방역 대책" 기간은 정확히 추석 연휴 전후 2주간(9월 13일~26일) 입니다.

요양병원/요양시설 면회

거리두기 단계에 관계 없이 추석 연휴기간 (9월 13일~26일) 동안 방문 면회를 허용하고,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. 입원환자,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 접촉 면회가 허용되고 그 외에는 비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하네요.

 

철도승차권, 창측 좌석만 이용가능

이미 추석연휴 기간의 KTX 승차권 판매가 되었죠. 창가쪽 좌석만 판매를 하고 더 확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도 정상 징수되며, 연안여객선에 대한 승선 인원은 정원의 50%로 운영한다고 하네요. 전국 50여개 철도역에서는 탑승 전 발열 체크를 실시해야 하며, 휴게소에서는 실내 취식이 금지됩니다.

 

성묘, 봉안시설

벌초는 벌초대행서비스(산림조합, 농협 등) 이용을 권고하고 있구요, 벌초 시 마스크 착용, 음식물 섭취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. 성묘 또한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온라인 추모/성묘 서비스 등을 이용하라고 지침에서는 명시하고 있네요.

https://sky.15774129.go.kr

 

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

 

sky.15774129.go.kr

전통시장, 백화점 등 유통매장

명절이다보니 전통시장이나 백화점, 마트 등의 방문은 부득이할 것 같습니다. 이를 우려하는 정부는 전통시장의 경우 방역소독 강화 및 특별 방역점검, 안심콜 활용 출입자 명부 관리를 권고했구요, 백화점이나 마트의 경우에는 비대면 판매를 촉진시키고 출입자 명부관리 권고, 집객행사 및 시음, 시식 금지 등 방역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
 

추석 특별방역대책 핵심메세지
  • 백신 접종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, 최소 인원(소규모)으로 고향 방문하기
    - 부모님이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 방문자제 또는 미루기
  • 귀가 전, 집에 머물며 증상 관찰 및 적극적 진단검사 받기

주요 내용은 소규모로 고향을 방문하고 백신 미접종이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방문을 자제하여 감염위험을 최소화 시키자는 것입니다.

 

예전처럼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한다거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아주 먼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만 같습니다. 하지만 그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안전하게 가족,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.

 

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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